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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내실화로 공교육 신뢰성 향상
제9차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 열려
현일고 ‘사교육 없는 학교’ 실현
2013년 01월 02일(수) 15:2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장장학협의회가 구랍 26일 황태주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연수원장, 조규생 현장장학협의회장, 고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일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주관학교장 인사말에서 장창용 현일고 교장은 “올해로 개교 60년째를 맞는 현일고는 인재양성과 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3대(代)에 걸쳐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북제일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촤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주 구미교육장은 축사에서 “최근 발표된 2013대입 결과에서 구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교육발전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며 “이 같은 상승세를 올해 이어가 인재양성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조규생 현장장학협의회장의 업무보고에 이어 학교별 업무보고 및 현안 문제에 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동절기 에너지절감 및 학력향상과 생활지도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현일고는 이날 “Pride(프라이드) 교육으로 사교육 없는 多(학부모·학생·교사)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주제발표는 최근 방송에서 보도된 홍보 동영상을 중심으로 ‘정규수업의 내실화로 공교육에 신뢰를 주는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 소개 및 ‘특별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교육 없는 학교’ ‘체계적인 지원으로 학습 분위가가 살아 있는 학교’ 등 역점 사업에 대한 교육내용을 10여분에 걸쳐 소개 했다. 현일고는 이 같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정규수업의 내실화와 함께 방과후 학교 강화, 자 율적인 교육과정 실행, 체계적인 교수학습활동 지원 등을 강화함으로써 학력향상이라는 알찬 결실을 거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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