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이 시민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불산 누출사고 조기수습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적으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녹조근정훈잔을 수상한 박상우 국장은 주민생활지원국의 수장으로서 ‘보건복지부 2012년 기초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해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지난 해 10월 29일 구미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시립화장장 건립 부지를 옥성면 농소2리로 확정지으면서 화장시설의 부재로 많은 시민들이 타 지역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박 국장은 또, 지난 해 9월 27일 발생한 4단지내 (주)휴브글로벌 불산 사고누출의 조기수습과 발 빠른 대책마련을 남다른 열정으로 추진했다.
박 국장은 약, 3개월간 본인의 건강은 돌보지 않고 불철주야 현장과 상황실, 임시거주민 수용시설을 오가며 방제작업 실시, 환경·대기오염 방지 대책, 임시 거주민 관련 실태 점검, 성금품 모집안내 및 생계비 지원, 언론 대책마련 등 모든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혼신의 힘을 기울려 추진한 결과,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박 국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 37년간 오직 행정공무원으로서 한 길을 걸어왔으며 공직기간동안 양포동장, 투자통상과장, 회계과장, 의회사무국장, 정책기획실장 등을 두루 거쳐 2011년 7월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시민의 행복체감도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조성 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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