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교직원들의 청렴성과를 관리하고 포상하는 청렴 마일리지제 우수자 및 기관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7일 봉화 도촌초등학교 교사 박태환 등 4명을 ‘2012년 경북교육 청렴인’으로 선정했다.
청렴 마일리지제는 개인별, 부서별, 기관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청렴 수범사례,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자율적 제도개선, 페이스북 운영 등 7개의 가점지표와 행동강령 위반, 교통법규 위반 등 3개의 감점지표가 있으며 평가기준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부여했다.
청렴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봉화 도촌초등학교 교사 박태환, 경주 건천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인찬, 경주 천북초등학교 교사 오금환, 김천 대룡초등학교 교사 정창완이 ‘2012년 경북교육 청렴인’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청송 구천중학교, 영천 금호공업고등학교, 의성 삼성중학교가 학교부문에서 선정되었고, 칠곡, 의성, 봉화교육지원청이 행정기관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이번 청렴 마일리지제를 통해 직원들의 능동적·자발적 참여로 청렴의식 함양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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