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고자 20명 중 15명 복직…최종 입장 노조에 제시
KEC 사측, 2013년은 존폐 기로의 해
5명은 복직 대신 금전 합의 제시
재발 방지 약속 및 경영위기 극복 동참 조건
2013년 01월 08일(화) 16:24 [경북중부신문]
 
 KEC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KEC지회에 최종적인 입장을 제시하고 1월 10일까지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혀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최종적인 입장은 해고자 20명에 대한 사항으로 ▲15명은 복직 또는 이를 대신한 금전 합의(복직 포기) ▲5명은 복직을 대신한 금전 합의(복직 불가) ▲재발 방지 약속 및 경영위기 극복 활동에 동참에 대한 내용이다.
 15명은 합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복직되지만 5명은 복직이 불가하고 대신 금전적 보상을 해 준다는 것.
 복직불가 대상자는 불법 파업을 주도한 책임자 지위에 있었으며 불법 공장점거를 주도적으로 기획, 추진하여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사업장내 질서와 관리권 침해 및 사원에 대한 폭행 등을 주도한 사람들로 한정했다.
 이러한 내용이 일괄 타결될 경우 회사와 KEC 지회는 상호간에 제기한 각종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고 차후 합의 사항이 성실하게 이행될 경우 회사는 손해배상집행도 철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KEC 사측이 이와 같은 제시를 한데는 2013년이 회사의 존폐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노사가 단합된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혀진다.
 회사는 임원들에게 본연의 업무와 함께 영업을 뛰게 하면서 매출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가 안정을 찾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노사의 협력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데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사측과 KEC 지회는 ‘해고자 처리를 위한 특별교섭’을 벌였으나 현재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KEC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지역민들은 “해고자에 대해 강경으로 나가던 회사측이 많은 양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럴 때 KEC 지회가 빠른 결단을 내려 노사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지역민들은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