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본관 현관 로비에 설치된 시정홍보판 TV(60인치 PDP) 2대를 84인치 울트라HD TV로 교체했다.
이번 시정홍보판 교체는 지난 해 12월 29일 LG디스플레이(주)(대표이사 한상범)에서 84인치 울트라HD TV(시가 24,400천원 상당) 1대를 시에 기증했고 시에서 84인치 울트라HD TV 1대를 추가 구입, 지난 2006년 초에 시청 현관 로비에 설치된 노후화된 시정 홍보판 TV(60인치 PDP) 2대를 교체하게 된 것이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첨단 IT도시에 걸맞게 최고의 크기로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울트라HD TV로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더욱 선명하고 큰 화면으로 구미시정을 알리는 등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트라HD TV(Ultra High Definition Television, UHD TV)는 풀HD TV의 해상도(1920× 1080, 약 210만 화소) 보다 4배나 더 높은 해상도(3840× 2160, 약 830만 화소)로 초고화질의 화면을 볼 수 있으며 84인치는 대각선 길이가 213㎝로 일반 가정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42인치 TV를 4개 합쳐놓은 크기다.
한편, LG디스플레이(주)는 지난 1995년 P1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4조원 가까이 구미에 투자해 현재, 구미사업장 근무 인원만 약 1만7천명에 이르는 구미의 중심기업으로 매년 문화·체육행사 개최, 불우이웃돕기, 유소년 육성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어르신 효도관광 및 경로잔치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랑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기업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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