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김천지부 신임의장에 김창호 롯데햄 노동조합 지부장이 취임했다.
지난 10일 열린 한노총 김천지부 제 3대 의장 이·취임식에는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양유혁 전국택시 산업노조 경북본부 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부의장, 이기숙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배수향 경북도의원, 이선명 김천시의회 자치행정 위원장, 이호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황병학 김천시의원, 박희주 김천시의원 등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호 신임 김천지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선배가 기틀을 잘 닦아 놓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김천은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입주하면 이들 11개 노조와 힘을 합쳐 전국 최고의 지부가 되도록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은 “김천의 좋은 시설에서 이?취임식을 가지게 되어 김천시장과 김천시의회에 감사를 드린다. 김천지부가 경북의 막내로 출발하여 잘 나아가고 있는 것에도 앞선 의장단에게 감사를 드리며, 근로자의 생활에 불편이 없고, 살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축사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전임 장준용 의장의 그동안 노고에 정말로 큰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신임 김창호 의장은 초대의장의 경험을 잘 살려 원활한 노사관계 정립과 기업과의 협력 상생으로 김천발전을 이루고, 아울러 김천에 우수한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김창호 의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으로 안정된 노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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