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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순 시 도시디자인과장 선정
구미 직협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
2013년 01월 15일(화) 15: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이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 이하 직협) 회원들이 뽑은 2012년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직협은 매년 연말 직원들의 신뢰와 존경 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장 존경하는 & 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사결과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5급 사무관(62명)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각자 설문서를 작성 후 반송용 봉투에 넣어 봉인한 뒤 직장협의회 사무실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직원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으로 선정된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75년 공직에 입문해 38년 동안 진미동장, 광평동장, 시민만족과장, 문화예술담당과장을 거쳐 현재 도시디자인과장에 재직 중에 있으며 공직자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성 간부공무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은 새올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알리고 향후 석회시에 감사패와 상금 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또, 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은 비공개로 하되 시장에게 별도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강창조 위원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 실시된 설문조사는 간부공무원과 하위직공무원 간의 배려와 사랑을 토대로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이고 올해부터는 최근 3년 이내 수상자는 제외하며 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요구하는 등 건전한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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