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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회계법인 구미지점 ‘도지사 표창’
도대석 지점장, 사회적기업 후원 공로
2013년 01월 22일(화) 13: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 대표의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 중인 (주)참살이(대표 김요나단)는 지난 17일 서일회계법인 구미지점 도대석 대표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2009년부터 사회적기업 연계 후원 사업을 벌여 온 도 대표는 법인의 기장업무를 무료로 대행해 왔다. 이에 (주)참살이는 지난 연말, 경상북도에 사회적기업 후원기관에 대한 표창을 상신해 이날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최근애 (주)참살이 본부장은 “평소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오셨으며, 특히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공이 크다”며 “성원에 보답하도록 경영에 최선을 다해 고용창출을 통한 사회 환원에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대석 서일회계법인 구미지점장은 “2008년 우연히 사회적기업 강연을 듣게 된 것이 인연이 돼 어려운 사정을 알고 돕게 됐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후원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참살이는 2002년 8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으로 지정, 간병사업과 재활용사업을 통해 성장한 후, 2008년 해 5월 (주)참살이를 설립해 같은 해 12월,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주)참살이는 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간병, 산후조리, 재활용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와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기업이념으로 추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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