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과학대학교가 김천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첫 문을 열게 됐다.
김천과학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선진화된 평생교육의 보급과 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 개인별 역량강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대학으로서 비전들을 제시하며, 자기 계발 및 지역민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일반교양과정, 학사 학위취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학점은행제과정, 57년 축적된 보건계열의 교육노하우를 통해 준비된 교육/치료/재활 특성화과정 등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력질주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작업치료과 전공 개설로 작업치료적 프로그램을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에 접목시킴으로써 지역의 특수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준 높은 재활/치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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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우선적으로 겨울학기 특별과정으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바, 일반과정으로 커피바리스타와 카페베이커리, 부모자녀과정으로 베이커리, 팝업북(입체그림책 제작), 스콜라스 역사 교실을 현재 모집 중(1월31일까지)에 있다. 특히 부모자녀과정은 특수아동이 교육의 일차적 관심대상으로서 작업치료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재료비를 포함한 합리적인 수강비 책정으로 수강생들의 학습비 부담은 경감시키고 질 좋은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천 총장은 “기존의 평생교육원이 고집해오던 과정별 대상의 폭을 넓혀 일반 성인학습자 뿐만이 아닌 가족중심의 다양한 세대를 포함,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개발로 새로운 평생교육원의 모습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문의: 김천과학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054-420-9258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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