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새마을금고(이사장 구중옥,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 제 37차 정기총회가 1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변종선 고아읍장,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강승수 구미시의원, 이명희 구미시의원, 장창용 현일고 교장 등 내빈과 금고 대의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구중옥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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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구중옥 이사장은 “고아금고는 공제 목표를 100% 달성했다”면서 “이는 대의원 및 4.026명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 이사장은 “고아금고는 건물이 노후화 되어 있어 이전 또는 리모델링을 해야 하지만 도시계획도로에 저촉돼 새 도로가 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었으나 회원들이 보상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구미시에 제출, 문제 해결의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면서 “지난 1월 23일에는 구미시가 고아금고 건물을 감정해 갔다”고 밝혔다.
구 이사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 구미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구 이사장은 2013년에는 긴축경영을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불요불급한 비용은 없애고 내실있는 경영을 하겠다는 것.
그러나 새마을 금고의 목적이 이익극대화가 아닌 공익 극대화에 있기 때문에 복지와 사회공헌사업은 변함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좀도리 운동으로 쌀 800kg과 현금 200여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한편, 각 동마다 경로회, 청년회, 부녀회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