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TV조선(대표이사 오지철)이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CEO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것이다.
특히,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선일보가 후원하여 올 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엄격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그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 해 선정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금융기관, 공사, 기업체 대표 등 16명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 공공부문 17명을 포함하여 총 33명의 CEO가 선정되었다.
금융기관 대표는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 윤용로 한국외환은행장과 강만수 KDB금융그룹회장,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선정되었으며 자치단체장으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등이 올 해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300만 도민 여러분의 덕분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길이 있어 우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감으로써 길이 된다는 정신으로 역사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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