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560m 노면패턴 정비 및 시설물 설치 등
유금순 시 과장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기대”
2013년 02월 19일(화) 14: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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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 13일 원평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윤창욱 경북도의원, 정하영·이수태·김재상 시의원, 박수연 원평2동장,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 고문규 문화로발전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과 ‘차없는 거리 지정’에 대한 설명, 주민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도·시의원과 문화로 발전협의회원, 주민들로 이루어진 ‘문화로 디자인거리조성 사업 추진협의회(20명)’를 구성했다.
문화로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숙원사업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문화로 560m에 노면패턴 정비와 홍보영상시스템, 시설물 설치, 바닥LED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게 된다.
유금순 도시디자인과장은 “구미시는 문화로에 간판정비사업과 트레비분수 설치를 완료했고,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복잡했던 문화로가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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