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취업 박람회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오공고 체육관에서 대대적으로 열렸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 구미고용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47개업체가 참여했고 구인알림판 100여개 업체의 구인장소를 제공했으며, 2천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특히, 구인·구직자간 부스별 현장면접, 직종·기업·업종별채용 알림판설치,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직업심리검사관, 이력서·면접클리닉관, 이력서용 사진 촬영, 여성일자리 정보제공, 청년·고령자 일자리 정보제공, 지문적성검사 등)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 면접에 응한 구직자는 512명으로 집계됐으며 부대 행사 참여자는 66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에 필요인력을 공급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장년층 및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을 알선에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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