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구미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구미별미’의 유통 활성화 및 농특판로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구미별미는 구미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중에서 생산농가·단체의 경력, 인지도, 생산지 적합성,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등 11항목에 대해 공동상표관리 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2012년도까지는 쌀, 파프리카, 밤고구마, 복숭아 등 25개 품목이 구미별미 상표 사용을 승인 받았으나 금년도에는 멜론, 사과, 감자 등 8개 품목이 추가되어 총 33개 품목으로 확대되었다.
구미시는 구미별미 활성화를 위해 차량랩핑 광고, 구미역내 전광판 홍보, 쌀 운송료·포장재 지원, 우수농산물 소포장재지원, 농산물 판촉행사 참가비 지원 등에 3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경선 선산출장소장은 구미별미가 구미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품질개선, 우수 농특산물 발굴, 판로 확대 및 사후관리에 예산 및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여 구미별미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구미별미”란 구미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농특산물로 구미가 당기는 특별한 맛, 구미시가 인증하는 특별한 맛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구미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다.
“구미별미”는 2006년 12월 22일 공동상표로 개발, 2007년 9월 27일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 제정, 2007년 10월 16일 상표등록을 하였으며 현재 쌀을 비롯한 32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구미별미 농산물은 친환경 및 GAP(우수 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로 “구미별미”란 상표로 학교급식, 전국 도매시장 등으로 인기리에 유통, 판매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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