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전통으로 지역 인재양성의 구심점으로 역할 해온 구미초등학교(교장 김태진)가 지난 19일 제92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락환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최철호 학교운영위원장, 박수연 원평2동장 등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태진 교장은 회고사에서 “졸업의 아쉬움이 크지만 새로운 출발은 우리에게 기대와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다”며 “꿈과 희망을 행해 도전하는 명문 구미초교의 자긍심을 잊지 말고 훌 륭한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 김락환 회장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락환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초는 구미를 대표하는 학교다.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다닐 수 있도록 선배들이 노력할 것이다”며 “오늘 자리에 선 학생 여러분의 졸업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인생은 실패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해서 절대 포기해선 안된다”면서 “새로운 재능을 배우러 가는 길에 좀 더 나은 생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철호 운영위원장도 “구미초등학교에서의 6년이 여러분 미래에 큰 초석이 되길바라며, 그동안 학생들을 열과 성을 다해 주도 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상장 및 장학금 수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편, 이날 졸업식에선 구미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김락환)에서 안소윤 학생 등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 220만원을 전달하고,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