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정인기)은 지난 19일 2013년 평생교육 정기교육과정 62개 강좌(수강인원 1,890명) 개강식을 수강생,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개강하는 정기과정은 악기, 요리, 건강, 외국어 등 62개 강좌로 3개월 또는 5개월 과정으로 연중 운영되며 기별 수강목표인원은 1,350명으로 1월에 모집 완료한 1기는 수강목표인원의 140%를 초과한 1,890명이 수강신청을 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개강식에서 정인기 원장은 “구미시평생교육원은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오늘 개강하는 정기교육 강좌를 비롯하여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 여성대학, 장수대학 등 ‘사회교육 대학과정’, ‘학점은행제’, 대시민 특강인 ‘야은아카데미 운영’ 등 300여 강좌로 17,000명의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지식화사회에서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 습득과 자아개발로, 인생 제2막의 삶을 행복하고 보람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생활미용반에 수강생 곽미정(도량동 거주, 47세)씨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이렇게 뜨거운지 몰랐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 자녀들의 머리도 예쁘게 손질해 주고 나의 재능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머리도 예쁘게 잘라 드리고 싶다.”면서 새로운 도전에 즐거워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 9월말에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