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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장터 운영
오는 3월 9일 2차 교환장터 개장
2013년 02월 26일(화) 15: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녹색생활실천 새마을운동의 생생현장인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장터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구미시청 후면에 위치한 민방위대피소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었다.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주관하는 제5회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구입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학생용품에 대한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기부문화 조성과 학생시절부터 자원을 재사용하여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을 조기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이번 교환장터를 개장하기 위해 구미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학교 및 아파트 별로 직접 순회하면서 관내 중·고등학교와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체육복, 참고서, 가방 등을 수집했고 이후 학교별 분류 및 선별작업을 거쳐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장터를 준비했다.
 교환장터의 물품은 교복 및 체육복 등 사복 1,000점, 교과서(참고서) 등 서적 관련용품이 2,000여점으로 녹색생활실천 새마을운동이 생활 속에 정착되었으며 교복을 필요로 하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교환장터의 참여는 물품 기증시 미리 배부한 교환권으로 물품 교환이 가능했으며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물품교환 또는 1점당 1,000원에 모든 물품들이 거래되었다.
 한편, 구미시 새마을회는 입학 후 학생용품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첫 개장인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차 교환장터도 개장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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