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회가 주최하는 ‘2004년 사업평가대회’가 지난 달 28일 오성예식장 대연회실에서 열렸다.
안보강연회,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추진사업 경과 보고회, 송년 연회 순으로 진행된 사업평가대회에서 경북도지회 장상묵 부회장(주^장성 글로벌, 장성정밀 대표이사^원내사진)은 최억만 도회장을 대신한 치사를 통해 “ 우리는 올 한해로 남,북분단 59년의 세월과 6.25 전쟁 54주년의 세월을 접고 있으면서 전국민이 한결같이 평화통일의 염원을 학수고대하고 있고, 이땅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부회장은 또 “ 분단의 세월 속에서 전쟁의 경험과 남북 대치 속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라는 환난을 경험해서는 안되며, 유비무환의 정신과 준비, 그 자체가 평화의 초석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새해부터는 포순이 봉사단을 국민과 함께하면서 연맹을 대표하는 범죄예방과 민생치안에 큰 일꾼으로 육성될 것으로 믿는다.”는 장부회장은 “ 관할 경찰서 지구대와 함께 생활현장에서 범죄예방과 민생치안 활동을 전개하면서 실제로 단원들의 교통정치 활동, 정지선지키기 및 안전띠메기 켐페인등에 나서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부회장은 “특히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햐여 뼈아픈 정비와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위 조직별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한 역량들은 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며 노고를 회원들에게 돌렸다. 장상묵 부회장은 지난해 9월10일 권정달 총재로부터 부회장으로 임명된 뒤 각 시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를 비롯 회원간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유총연맹은 1989년 3월31일 한국반공연맹이 해체되면서 같은 해 4월1일 창립됐다.
〈서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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