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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회 초대회장단 취임
회장에 황길영씨 등 조직 인선 완료
2005년 01월 03일(월) 04: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단체와 공동모색, 친목도모 강화

구미회 초대 회장단 취임식이 지난 달 27일 구미웨딩 4층에서 열렸다.
 구미중학교 출신들의 모임인 구미회는 지난해 7월20일 오성예식장에서 구미회 구상을 시작으로 출발, 12월 21일 21차 회의를 거친 끝에 초대 회장단 취임식을 갖기에 이르렀다.
 회기입장, 개회선언,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길영 초대회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 본회가 창립되기까지 온갖 열과 성을 다하여 수고해 주신 조상배 추진위원장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과정을 통해 본회가 발전되어 나갈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황회장은 또 “ 구미가 오늘날처럼 발전된 것은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 때문이다.”며 “ 구미회는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업 및 기념관을 추진하는데 한몫을 해야 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강구동 사무국장은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업및 기념관 건립과 관련“ 구미회에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업 특별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는 만큼 위원회를 활성화해 추모사업이 구미시민의 깊은 관심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함께 여론 수렴과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국장은 특히 “ 가까운 시일내에 강동지역의 인사모, 선산지역의 선각회 등과 유대를 강화하는 행사를 갖게 될 것이다.”며 “특히 상조회를 부활해 상부상조의 미풍양속의 계승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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