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득(57년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경북고,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유럽대 연수를 마쳤으며 2001년까지 상공부 산업정책과, 무역정책과, 산업입지환경과, 구주통상과, 무역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쇄신위원회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1년 산업자원부를 퇴직한 후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자리를 옮긴 박 본부장은 기획조정실장, 고객종합지원실장, 물류개발처장, 조사관리실장에 이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경권 본부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산단공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 본부장은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 본부장’이라고 직원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다.
취미는 등산.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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