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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 2014대입 재수생 강세 지속 전망
전문가 “개편 수능 불리하지 않다”
2013년 03월 05일(화) 13:16 [경북중부신문]
 
 지난 해 수능시험과 대입에서 재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올해 2014년 대입도 재수생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표된 2014학년도 개편수능을 살펴보면 수능이 A/B형 수준별, 선택형으로 변화된 것 이외에 2014학년도 입시는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입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개편된 수능이 재수생들에게는 크게 불리한 점이 없다고 분석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2014학년도 입시에서도 수능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이다. 재수생은 재학생에 비해 이미 대학입시 경험을 하였고 수능에 전념할 수 있는 절대 시간이 재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수시모집에서도 논술중심 전형에서 수능우선선발은 모집인원의 40%∼60%를 일반선발보다 높은 수능성적의 수험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논술 성적 보다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제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수능성적이 높은 재수생과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입시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KIC학원측은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재수생의 비율이 23%에 불과하나 서울대를 제외한 최상위대학의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재수생 합격 비중은 대학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 40∼60%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선택형 수능으로 바뀌는 2014학년도에도 재수생들의 강세는 지속 될 것이라 전망된다.
 정시모집에서도 주요대학이 수능 100% 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약 70%를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수험생이 2013학년도보다 더 유리해졌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입시에서 수능에 강세를 보였던 재수생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변화된 수능 체제에서의 대학입시가 재수생에게 유리하다 할지라도 막상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에게는 새로운 수능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클 수밖에 없다. 경북지역에서 대표적인 재수학원으로 자리매김을 한 구미KIC학원은 변화된 수능에 최적화된 학습시스템과 엄격한 생활 관리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담임 강사들과의 상담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방향을 계획하고 늘 관리하여 과목별 성적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에 증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서 2012, 2013학년도 재원생들이 수시와 정시를 통하여 명문대와 서울소재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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