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공단과 칠곡군 석적읍 일원의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건립된 석적고등학교가 지난 달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칠곡군 석적읍 중리지구에 위치한 석적고는 25학급(일반학급 24, 특수학급 1)규모로 칠곡군 석적읍 중리 15번지외 21필지 내(대지면적 20,083㎡, 건축면적 3,498㎡, 연면적 10,629.96㎡) 위치해 있다.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0년 10월 착공한 후, 약 2년 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지상 4층 건물로 동시에 72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교사동, 강당 및 급식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으며, 내년 3월부터는 도내 학생들에게 단체 활동을 통한 공동체생활 능력배양, 교직원들의 심신수련 및 여가선용을 위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육청은 “석적고가 지역 주민의 교육 욕구 수용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전한 단체활동 및 여가선용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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