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준공 예정인 형곡 1주공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종석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2만2천여평에 1천878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완공될 경우 교통체증의 우려가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시는 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교통영향 평가에서 기존 형곡로의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고,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가감차로설치, (구) 원남동 사무소 서남측 시청방면도로인 형곡로 상에 보행자 육교 설치 등으로 교통정체가 유발되지 않도록 계획을 수립했다는 입장이다.
또 부수적으로 제3금오교 시내방향 가각 정비, 운동장로와 형곡로 접속지점의 가각을 정비, 차량 진입 및 및 주행이 용이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재건축 사업지구가 입지적으로 이미 개발되어 근본적인 교통소통 대책 수립이 어려워 ‘시가지 중심지역 교통소통 대책기본 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단기적으로 신호 체계 개선, 가각정비등의 검토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형곡- 금오지- 구미예식장- 연료단지- 김천방향 지방도906호을 잇는 서부우회도로 신설, 고가도로 설치, 금오산 네거리 경부선 철도부분 차로확장 방안등과 관련된 종합적인 계획은 중장기 사업으로 잡혀 있어 형곡1주공아파트 재건축 완공과 함께 선상역사가 준공될 경우 이지역의 교통체증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역후도로에서 형곡로를 잇는 구간은 도로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데다 역후도를를 확장하기 위한 도시계획 수립, 도로확장을 위한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 확보상의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을 것으로 예상돼 근본적인 대책이 조기에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