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태 의원은 구미 5공단은 해평면과 산동면 일원 280만평의 면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사업비 1조5천억원을 투입,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고 있으나 보상금이 지난해까지 산동면 일원에만 2천1백억원이 지급되었을 뿐 해평면 지역에는 보상실적이 전무하고 사업추진이 매우 부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해평면 지역 보상금 2천7백억원의 조기 보상과 5공단이 5년내로 준공할 수 있는 예산지원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구미시의회와 구미시가 나서서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금전동 일원 142만평의 규모로 펼쳐지는 경제자유구역 사업 역시, 지난 2009년 3월 5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된 이후 보상 및 이주대책수립 등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중앙관계부처에 수차례 방문과 건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무런 대책 없이 지역민의 사유재산을 규제하고 있는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1공단지역의 구조고도화사업 역시, 현재 구 한국전기초자 부지 두 곳을 깨끗하게 정리해 놓았지만 어떠한 사업이, 어떤 회사가 들어올지 아무도 장담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구미는 수도권규제완화에 멍들고 경상도라는 역차별에 남모를 눈물만 짓고 있었던 만큼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구미의 성장 동력과 새로운 4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 후 구미를 첫 방문, 구미 4공단 조기보상을 선물로 주었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지난 2008년 3월 구미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를 포함, 총4회 구미를 방문, 5공단 조기조성을 건의해 현재, 착공 중에 있는 만큼 박근혜 대통령도 구미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구미 시민, 공직자, 시의원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미로 모셔 제대로 된 구미 5공단과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구미 1공단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도록 범 구미시민이 참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초청을 위한 구미시민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필요하다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서명운동 전개도 역설했다.
이 의원은 구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위기에 처한 구미공단을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미시민의 뜻을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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