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 2013학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지난해보다 66억1천2백만원 인상된 189억3천8백만원 확보
2013년 03월 05일(화) 15:1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학교급식지원비를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달 26일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 15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도 학교급식 관련 사업비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보다 66억1천2백만원 인상된 189억3천8백만원을 확보, 관내 185개교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7만8천여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세부적으로 7개의 사업으로 나뉘며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 97억7천2백만원,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38억8천9백만원, 유치원 급식용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2억3천3백만원, 친환경 쌀 구입 차액 지원사업 3억5천1백만원, 학교급식 후식용 우수농축산물 구입 지원사업 1억2천9백만원,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 7억5천만원, 한우암소 학교급식 지원사업 8억1천4백만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지역 무상급식을 최저생계비 기준 180%이하 가정과 재학생 25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로 확대하는 등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경선 선산출장소장은 “지속적인 학교급식 지원 확대를 통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건실한 성장을 도와 구미시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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