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 2004년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시상금 1백만원 및 사업비 1억원 상당(임도사업1km)을 수상했다.
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산림사업의 추진내용과 집행성과를 평가하고 기관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현장임정의 발전을 도모코져 매년 평가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대해 시가 숲 가꾸기 및 단기 임산 소득작목 재배등 산지의 자원화사업 및 산림내 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등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평가되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산림과에 의하면 한해 공적 실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 2천087ha, 조림사업 67ha, 산지소득작목 시범재배 3ha등 산지자원화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자연휴양림 1개소, 레포츠공원 1개소, 삼림욕장 3개소, 근린공원1개소를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을 위한 특색있는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 각 기관 및 지역단체에 문자 메세지를 전송, 산불예방에 따른 기상상태를 수시 확인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산불요인제거사업을 통해 사전 산림피해를 최소화 시켰다고 말했다.
그리고, 24천본의 피해목 벌채, 1만270ha의 항공방제등 소나무 재선충 방제로 피해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산림행정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낙동강 철새도래지 760ha 지정관리 및 동북아시아 두루미보호 국제네트워크 가입등의 성과를 얻어 구미를 친환경 국제도시로 위상을 높여나가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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