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결의대회가 지난 8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유독물업체 및 위험물 취급업소 대표자 및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교육 및 결의대회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2일 LG실트론의 혼산 누출사고, 5일 구미케미칼의 염소가스누출 사고에 이어, 7일 한국광유 벙커B유 저장탱크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사업장에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면서 “재난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결의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고발생 원인 중 상당수가 사용자의 안전 불감증에 의해 비롯되므로 취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등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발빠르게 대처할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향후 모든 유독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기 구축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구미지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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