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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에너지 절약으로 행안부 보통교부세 13억5천만원 받아
2013년 03월 19일(화) 14:48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시청사 및 의회 에너지 절감 정책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그린(GREEN) 청사 실현을 위해 2012년 에너지절감 목표관리 정책에 적극 부응, 청사에너지 소비총량(07∼09년 평균사용량) 대비 9%이상(환경부 고시) 절감을 목표로 정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에너지 절감추진 계획 수립이행에 철저를 기했다.
 그 결과 2012년 기준 에너지 절감율은 17.16%(전국평균 10.27%절감)로 경북도내 시부2위의 우수한 절감율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보통교부세 1,353백만원(2012년 1,341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김천시는 타 시군에 비해 2010년도부터 LED등 80% 교체 및 태양광설치(80KW)를 시작으로 지하 변전실의 노후 된 변압기를 하이브리드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 및 지하복도, 화장실 재실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중식시간 사무실 실내등 일괄소등 및 컴퓨터, 모니터, 프린트, 복사기 등 전원끄기를 통한 대기전력 줄이기 생활화, 사무실 냉난방 기준온도 강화, 중식시간 및 퇴근전 에너지 절약 청내 방송을 실시, 또한 실과소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여 에너지 낭비 및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절감 하는 등 지속적인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유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3에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하여 지자체 청사 온실가스·에너지 절감목표는 13%이나 김천시는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추가설치 및 개선으로 인하여 올 한해도 무난히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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