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농조합법인 한우협회직판장 준공식이 지난 15일 지역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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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한우협회직판장(대표 이종하) 준공식이 지난 15일 고아읍 송림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김봉교·변우정·이태식 경북도의원, 강승수·정하영·이명희 시의원, 농업인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최되었다.
↑↑ 손이석 축산계장이 이종하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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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한우직판장은 4,506㎡의 부지에 건축비 7억5천만원를 투자해 건립됐으며 토지구입비 6억8천5백만원은 한우협회 회원 481명의 출자를 통해 확보했다.
이종하 직판장 대표
"유통구조 최소화,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이득"
특히, 최근 한우가격 하락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라 축산환경이 급변하는 어려운 시기에 한우 직판장 건립은 중간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좋은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종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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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종하 대표이사는 “구미시민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믿고 구입할 수 있고 축산농가는 유통구조 최소화로 실질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판장 준공이 있기까지 한우산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직판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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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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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직거래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양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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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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