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은 지난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착한가게 가입회원, 복지관계자, 나눔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나눔 실천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봉사단 단기 수여 및 단원에 대한 위촉장과 조끼를 수여하고 나눔봉사단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착한가게 캠페인 신규 참여자 9명(누계 46개소)에 대해 착한가게 현판과 배지를 전달하여 나눔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구미시 복지시설에 삼계를 기증해오던 조중래 단장은 발대식 깜짝 이벤트로 예년과 같이 삼계 3,000수(시가 7,500천원)를 구미시에 전달하여 발대식 개최에 알찬 의미를 더했다.
조중래 나눔봉사단장은 “‘생각만 함께 해도 봉사는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시민이 계시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갈 각오를 다지는 자리인 만큼 구미의 불꽃이 되어 시민들에게 행복의 빛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경북도 내에 24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나 구미시 나눔봉사단(단원 34명)이 경북 최초로 발대식을 개최하여 365일 구미시민들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착한가게란 중소 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3만원 이상)을 매월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업종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 기부서비스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중 모여진 성금은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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