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박혜영)은 지난해 시범 실시한 오디오북 서비스에 대한 시민 호응에 부응하고자 최신 컨텐츠를 추가 도입,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귀로 읽는 책인 오디오북 서비스의 확대 운영을 위해 문학, 건강, 자기계발,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와 베스트셀러 등을 보완했다.
오디오 북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실감나는 음향효과로 책의 재미를 더해줌으로써 이용시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제공하는 오디오북 서비스는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편리하게 오디오북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PC에서 바로 듣거나, MP3 같은 휴대기기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박혜영 시립도서관장은 “오디오북은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시민과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은 물론 유아나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에 많은 시민의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디오북이용법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나 모바일웹(m.gcl.go.kr)을 참조하면 된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