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 이임회장 “아쉬움과 함께 많은 보람 느꼈다”
장상해 신임회장 “인동동 위상 제고에 최선”
2013년 03월 26일(화) 15:49 [경북중부신문]
↑↑ 인동동 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프리임캐슬웨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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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프리임캐슬웨딩에서 김종율 인동동장, 장영석 경북도의원, 황경환, 김태근, 윤영철 구미시의원,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역대회장 및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장우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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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에어로빅팀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장우석 회장은 “2년전 체육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이 자리에 선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아쉬움과 함께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LG주부배구대회와 전 동민이 참여하는 동민화합체육대회에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선·후배님, 체육회 이사님, 김종율 동장님 이하 동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그 고마움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 회장은 “이제 체육회를 이끌어 갈 장상해 회장님은 추진력과 인화력이 남다른 유능한 분으로 인동체육회가 진일보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믿으며 비록 회장이라는 중책에서 물러나지만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 장상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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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장상해 회장은 “회장에 취임하면서 개인적인 영광과 기쁨보다는 체육회의 비전과 추진사업 등 체육회를 이끌어 갈 막중한 책임감을 더 느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재임기간동안 체육회 발전과 업무추진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오신 장우석 회장님 이하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불어 역대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협조 등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회장이라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회장은 “오는 5월 4일 개최되는 LG주부배구대회를 비롯해 인동동민체육대회, 경북풋살경기대회, 구미시 한마음족구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하여 인동동의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율 인동동장은 “오늘 이임하는 장우석 회장님의 그 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장상해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동동체육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인동동은 학서지 복합생태공원조성, 신청사 준공 등을 통해 구미 중심동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며 동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장영석 경북도의원,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임무식 인동농협 조합장 등도 “장우석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취임하는 장상해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권순서 구미시 홍보담당관, 안진희 인동동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이 감사패를, 이상호 체육회 부회장, 이강현 사무국장, 김봉권 배구감독 등이 공로패를, 신영일, 김성환 회원이 김태환 국회의원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으며 축하화환 대신 쌀 20킬로그램 50여 포대를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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