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김병식 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곽동수 회장이 취임했다.
↑↑ 김병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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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김병식 회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건 600여 이통장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신임 곽동수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이통장연합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곽동수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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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수 신임회장(산동면 이장협의회장)은 “지난해 불산 누출사고로 인해 이통장들의 연중 최대의 행사인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이틀 앞두고 행사를 전격 취소하며 아픔을 같이 해준 동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미시이통장연합회의 발전과 더불어 구미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짧은 기간이지만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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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구미가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이통장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주면서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준 결과”라며 “지난해 불산사고 때 구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돼 보여준 온정으로 사고를 조기 수습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구미시가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도시임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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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이통장연합회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지역주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 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 화합된 모습으로 구미시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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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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