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6학년 임찬희, 노효윤 학생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북소년체육대회 800m 달리기,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 대표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장을 찾은 권용세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임찬희, 노효윤 학생은 각각 800m 달리기,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두 학생을 포함한 원호초 육상부 학생들은 겨울 방학 내내 있었던 동계 훈련에 꾸준히 참가,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았으며 특히, 작년 경북학생체전 800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임찬희 학생은 동계훈련 중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열정과 투지를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두 선수 모두 “방과 후, 그리고 겨울방학 내내 학교에 나와서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나타나 기쁘며 자만하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도 열심히 준비하여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육상훈련을 담당하였던 서일호 체육부장은 “노효윤, 임찬희 학생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했으며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고된 훈련과 부상을 딛고 좋은 성과를 내어 더 감동적이었다.”며 “남은 전국소년체전까지 학생들이 부상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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