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미래신성장동력사업에 우수인재가 몰리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 자동화시스템과는 올해 입학식 때 전체수석을 배출했다.
전체 수석을 차지한 김태영(전주 금암고)군은 2년간 등록금과 장학증서를, 학과수석을 한 김진태(영동산업과학고)은 1년간 등록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자동화시스템과에 우수인재가 몰리는 이유는 우수기업과 연계한 주문식교육과 높은 취업 때문이다.
자동화시스템과는 취업률 90%이상, 자격증취득 50%이상, 대기업체 취업 50%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기업체 발굴과 특화된 교과과정 개편을 학생들이 전문교과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손덕수 자동화시스템과학과장은 “첨단소재공정관련 전문기술자 양성으로 산업체에서 실제 산업현장의 직무분석을 통한 현장 중심 신기술로 교육내용을 특성화하고 첨단소재 분야의 장비제작, 공정관리, 설비보전분야로 기업체 수요에 따라 맞춤식 교육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화시스템과는 2013년도에도 졸업생 취업대상자 중 한국기계연구원, 포스코, 웅진케미칼, LG이노텍, 현대파워텍, 두산인프라코어, 델코, 애경화학 등 60%가 대기업에 취업되었으며 90.2%의 취업율로 취업 명문학과로서의 명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우수기업과 산·학협약을 연계한 맞춤식 교육을 통한 취업과 연계과정을 운영과 더불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신성장동력학과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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