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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병원 개원 기념식
지상 7층, 지하 1층 척추·관절 진료
2013년 04월 02일(화) 14:55 [경북중부신문]
 

↑↑ 갑을구미병원이 지난 달 29일 개원식을 갖고 전문화된 척추·관절 진료서비스 다짐했다
ⓒ 중부신문
 갑을의료재단이 제3호 네트워크병원인 ‘갑을구미병원’을 정식으로 개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은 지난 달 29일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백운이 경북대병원장, 병원 관계자, 인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구미시 3공단 1로(임수동)에 위치한 갑을구미병원은 갑을의료재단이 경남 김해,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원하는 네트워크형 병원으로 지상7층, 지하1층 규모를 갖췄으며, 척추·관절 전문 진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 박한상 이사장
ⓒ 중부신문
 개원식에서 박한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갑을구미병원은 척추, 관절분야의 진료 및 검사, 수술, 사후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공단 근로자 및 가족 여러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윤정길 구미부시장
ⓒ 중부신문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행사에 앞서 병원을 둘러보니 전문의를 비롯한 직원들이 친절함으로 무장해 있는 것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며 “이런 좋은 이미지를 제고해 구미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갑을재단이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구미에서도 펼쳐보이기 바란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인술의 향기가 물씬 피어오르는 특색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서는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나누는 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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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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