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 이명희·사진)는 지난 3월 29일 오전 10시30분 청도에 위치한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 2층대강당에서 제53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 회원노조대표자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조합원 표창, △이명희 의장의 대회사 및 한국노총 이병균 상임부위원장의 격려사, 장화익 대구노동청장등 내외빈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2부 대의원회의에서는 △2012년 사업결산보고 △2012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3년 사업계획(안)심의 및 의결 △2013년 사업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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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3년의 힘찬 도약을 결의하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차별과 소외가 없는 선진사회를 만들고, 노조법개정과 비정규직 차별철폐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 항상 단결하는 조직, 연대하는 조직, 쟁취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문진국 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병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기대의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노총은 정치적 격동기 속에서 작년한해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지만, 뼈아픈 실패를 교훈삼아 노조법 개정과 고용안정을 저해하는 각종악법을 바꾸기 위해 전력투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모범조합원으로 선정된 성광택시 노동조합 최천식씨는 경북지역본부 의장상, 노틸러스효성 노동조합 이광기씨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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