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구미지점(지점장 구자훈)은 6일 선산단위농협에서 선산읍 습례1리와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었다.
2005년 01월 10일(월) 02: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날 자매결연은 안종은 선산읍장, 김대호 시의원, 박희주 농협지부장,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 조동호 이장협의회 회장, 김억배 선산읍노인회장과 주민등 100여명과 한국전력 구미지점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전 구미지점장을 대리해 참석한 황신규 총무과장은 “ 국가 최대 공단인 구미지역에 양질의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기본적인 업무에 충실하겠다.”며 “ 노인무료 급식, 자매결연 가정 지원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갖게 되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전은 식후,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고 차단기, 스위치, 전선, 고효율 조명등을 교환해 주기도 했다.
구미지점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습례리의 툭산물인 딸기 팔아주기등을 통한 농촌사랑 운동과 함께 경로잔치, 전기설비 교체등의 사랑의 공동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해 11월에도 이 마을에서 마을잔치를 후원했으며, 마을 공동 전기설비공사를 지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일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