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욱 구미시 사회복지과장을 포함해 직원 15여명이 지난 달 30일 휴일을 이용,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가 ‘찾아내는 감동의 복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고아읍 괴평리 박모(88세) 독거 어르신 등 2명을 대상으로 과일을 나누어 드리고 집 내외 청소, 형광등 교체 6개, 수도꼭지 교체, TV 수리와 금오복지관 이동세탁차량의 협조를 받아 이불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를 받은 이모 어르신은 “지금까지 봉사활동은 위문품 전달 위주의 봉사활동이었는데 이번에는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불세탁, 청소, 말벗되기 등 외롭게 사는 노인들에게 가족 같은 봉사활동을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한 전영욱 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봉사 활동으로 오히려 위로를 받고 보람을 느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5개팀 33명이 팀별 월 1∼2회 경로식당, 요양 및 재가시설, 장애인시설,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식사준비, 청소, 세탁, 환경정비 등 필요한 일을 찾아내어 참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