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솔루션 만능 스마트 리모컨 ‘아라(Ara)’ 출시
TV, 에어컨 등 간편 조작 스마트폰 전기종 호환 가능
2013년 04월 02일(화) 16:1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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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에 잡히는 스마트폰이 만능 리모컨 역할을 하는 신제품이 등장했다. 이어폰 잭에 동글을 꽂고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아라(Ara)’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이 리모컨 기능을 한다. 스마트폰으로 TV나 에어컨은 물론 디지털카메라까지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구미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 (주)라온솔루션(대표 조화주)은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부착해 리모컨 기능을 수행하는 동글과 앱을 결합한 스마트 리모컨 ‘아라(Ara)’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는 지난 28일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와 공동으로 마련한 IR설명회 자리에서 클러스터 지원사업으로 이 스마트 리모컨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으며 ‘이어폰 잭을 이용한 스마트 리모컨’에 관한 특허 취득도 도왔다고 밝혔다.
기존의 리모컨 제품은 부피가 커서 불편하고 스마트 리모컨 종류는 높은 가격으로 사용자 구매가 제한적이며, 동글 타입은 특정 스마트폰에 한하여 작동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반해 스마트 리모컨 ‘아라’는 모든 안드로이드와 IOS 채용 기기에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TV, 셋탑박스(SETTOP), 에어컨, 디지털카메라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을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래방 기기, 프로젝트 등의 리모컨 적용 제품으로도 확산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품 출시 전부터 리모컨 전문회사로부터 협업 제의가 들어오는 등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라’ 리모컨은 기능적으로 사용자 위주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호방송 자동 채널 설정 및 고정 기능 ▲볼륨, 채널, 선호 채널을 드래그로 간편하게 조작하는 Easy Drag기능 ▲에어컨 온도 조절, TV on/off 예약이 가능한 사용자 설정 매크로 기능 ▲ 선호 방송사 채널 편성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기능 등 쉽고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케이블방송사의 다양한 채널을 DB화하여 지역 이동시 전국 어디에서나 별도 조작 없이 위치 인식에 의해 지역 방송사별 채널을 자동 인식하고 채널 변경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선호방송사 원터치 변경 기능으로 TV시청이 쉽고 편리하다.
또한 맞춤형 기업홍보 기능을 내장하여 기업 공지사항과 광고(메세지, 팝업, 스킨) 등을 푸쉬와 폴링 기능으로 실시간 제공하며, 기업홍보 메시지나 광고 내용을 스마트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IP TV나 케이블 방송 등 유료 방송사 전용 앱의 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활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스마트 리모컨 앱 ‘아라’는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라’ 리모컨 동글 구매는 쇼핑몰과 연계한 판매망을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라온솔루션의 조화주 대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클러스터 사업 지원으로 스마트 리모컨에 관한 다양한 특허등록 및 출원을 마쳤으며 기업주치의센터의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지원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면서 "가격이 2만원대로 저렴하고 휴대폰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소형 액세서리 형태로 디자인되어 심플하고 다양한 칼라의 제품들이 나와 있어 행사 기념품이나 기업 홍보용으로 벌써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신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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