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1호기 준공식 및 2호기 기공식이 3일 3공장에서 개최됐다. <사진/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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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는 3일 3공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남유진 구미시장, 벳쇼 코로(別所浩郞) 주한일본대사, 김태환 국회의원,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도레이(주)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섬유 1호기 준공식 및 2호기 기공식을 개최했다.
↑↑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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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는 앞으로 산업용 탄소섬유의 중핵 제조거점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전후방 산업과 전략적 협업과 상호 경쟁력을 결합하여 국내에서 커다란 탄소섬유 산업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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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은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탄소섬유는 도레이가 40년 이상 기술을 개발해 온 세계 최첨단의 핵심소재로 세계 최고의 시장 점유율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이며, 한국에서의 탄소섬유는 도레이그룹의 중요한 사업으로 한국의 고객사와 함께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한국에 미들 스트림(Middle Stream), 다운 스트림(Down Stream)의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한국의 관련 산업 육성과 고용 창출에 공헌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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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번 도레이첨단소재의 찬소섬유 1호기 준공과 2호기 기공식이 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산업융합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다.”며 축하했다.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탄소섬유 1호기 생산 공장은 구미 4공단에 있는 도레이첨단소재 3공장 내 부지에 약 600억원을 투자, 연간 2천2백톤을 생산하게 된다.
또, 2014년 3월 가동을 목표로 기공식을 가진 2호기는 연간 2천5백톤 규모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으로 총 연간 4천7백톤의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탄소섬유는 아크릴 섬유를 고온에서 구워서 제조하는 소재로서 철보다 4배 가벼우면서도 10배 이상 강하기 때문에 자동차, 항공기, 우주항공 및 토목, 건축 및 신재생에너지, 의료기기 분야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현재 생산량의 2배 정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탄소섬유는 미국, 일본, 프랑스의 소수업체들만이 생산 기술을 보유 할 정도로 고도기술이 수반되는 산업이며 도레이社가 1971년 PAN계 탄소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리더하고 있다.
이번 탄소섬유 1호기 준공은 단순히 산업적 의미를 넘어 구미공단 산업구조가 기존 조립생산에서 글로벌 기업의 첨단 부품소재 산업으로 바뀌고 있음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일본 도레이의 100% 단독 외국인투자 기업으로서 탄소섬유를 비롯하여 필름, IT소재, 복합재료, 원사, 수지, 수처리, 부직포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등 지역 외국인투자기업 중 가장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주)는 현재, 조성중인 하이테크밸리(제5공단)에 53만㎡(16만평) 규모로 1조 6천억 원을 투자하여 탄소섬유, 수처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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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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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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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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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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