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주민들이 구미시의 중심도시라는 자부심을 내세워 “느낌이 좋은 고아, 살기좋은 고아”로 발전시키기 위해 새해 년초부터 각오가 대단하다.
2005년 01월 10일(월) 03:2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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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는등 신년 인사회를 통해 주민들은 고아발전을 위해 화합을 다져나가자고 결의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고아발전협의회(회장 백근이)가 주관이 되어 개최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 개최되었다는 평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새벽 6시부터 7개 코스 등산로를 이용 접성산 정상에서 집결, 인산인해를 이루어 지역 안녕과 발전을 염원 했다.
또, 지난 7일에는 고아청우회(회장 신관식) 주관으로 고아읍 신년인사회가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김태환 국회의원 및 백옥배, 조용호시의원등 기관단체장 및 지역단체장을 비롯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고아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청우회는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는등 고아를 사랑하는 지역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줘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한편 인사회 화두는 고아종합복지센터 건립과 구포~생곡간 강변도로 개설에 따른 고아읍의 미래가 구미의 중심 역할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날 김자원 읍장은 축사를 통해 “고아읍 발전에 수고해준 지역민들께 감사하며, 나보다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양보^타협의 시민의식만이 느낌이 좋은 고아, 살기좋은 고아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다.”며 혼신의 노력을 당부하고 참석자들에게 종합복지센터 건립에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한 국회의원께 감사의 박수를 제의했다.
또,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좀더 앞장서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백옥배, 조용호 시의원은 이날 고향사랑과 친목을 강조하고, 고아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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