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불법투기 베너 사진전
5월까지 읍내 기관들 순회하며 전시 예정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지난 12일 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베너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지 20여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거리미관이 훼손됨은 물론, 주민들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등의 문제점을 발생시킴에 따라 불법투기 사례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경각심을 고취시켜 이를 감소시켜 보고자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개인용무차 읍사무소를 내방한 한 주민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니 우리가 우리사는 동네를 이렇게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이 한 없이 부끄럽다”며 안타까워 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단속, 과태료 부과 등 강제적인 수단도 필요하지만 그 보다는 주민들의 의식전환이 우선” 이라며 “쓰레기 종량제가 단순히 처리비용을 개인한테 부담시키는 것이 아닌,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후세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것이 궁극적 목적인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너 사진전은 5월까지 읍사무소, 농협은행 선산지점, 대구은행 선산지점, 선산농협 등 순회전시를 실시하며, 내방객이 많은 장소에서 실시되며, 선산읍에서는 앞으로 전시장소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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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4월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지난 9일 고아읍사무소 회의실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지난 9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봉교 경북도의원 및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퇴임회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후, 산불예방관련 협조사항과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운행 및 각종 건설공사등 행정사항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각 기관의 협조 덕분에 원활한 행정 추진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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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성수1리 용정제 개최
면의 화합과 발전, 풍년농사 기원
산동면(면장 이성수)에서는 지난 12일 성수리 마을 뒷산 용수산 용샘에서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분원장, 이성수 산동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의 화합과 발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용정제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성수1리(이장 권인호)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제수용품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면의 화합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를 올렸으며, 의식이 끝난 이후에는 마을회관에서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쳤다.
이 용샘은 샘물이 낙동강 물과 같아서 맑을 때는 강물도 맑고, 흐릴 때는 강물도 흐리며, 샘물이 넘칠 때는 풍년이 들고 줄어들면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로 매년 삼월삼짓날 이곳 용샘에서 용정제를 지내고 있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올해도 물이 맑고, 넘쳐 흘러 어느해보다도 풍년이 들길 바라고, 더불어 주민들 간에도 화합해 더 발전하는 산동면이 되도록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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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꽃동산’ 조성
지난 11일 국화꽃심기 행사 가져
무을면(면장 류시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율, 윤부순)는 지난 11일 국화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류시건 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40명이 무을면 안곡저수지 생태테마공원 2,000평에 국화모종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하는 무을버섯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고을의 이미지 부각 및 새마을지도자단체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자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꽃밭속의 구미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재활용품 수집에 ‘구슬땀’
옥성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9일 옥성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찬, 임숙임)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를 돌며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취약지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연초에도 공병줍기 행사를 통해 오랜기간 방치된 농약병 및 빈병을 일괄 수거해 많은 양의 재활용품을 수거한 옥성면 새마을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도 생활주변에 흩어져 있는 각종 고철, 헌옷, 폐지등의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통해 막대한 실적을 올리며 자연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자원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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