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류원갑)는 지난 1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교장실에서 (주)삼성코닝정밀소재 제품기술개발그룹(상무 임명철)과 ‘교육복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회사의 제품기술개발그룹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드림써비스봉사팀 멘토 10명과 인동중학교 교육복지 대상 학생 10명이 1:1로 짝을 이루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처럼 따뜻한 정서적 지지체계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하게 될 ‘마들렌 쿠키 동아리팀’은 매월 1회 쿠키만들기, 요리체험, 창작아트 토탈공예, 문화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운영을 기본으로 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제품기술개발그룹 임명철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며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인동중학교 류원갑 교장도 “앞으로 이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큰 일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키동아리팀의 ‘마들렌(madeleine)’은 “작은 시작이 큰 꿈을 이룬다”는 의미로 앞으로 드림써비스봉사팀은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자존감 향상, 자립정신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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