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19일 도개면 다곡1리 우실, 다항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54가구 전 대상에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이날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종 마을이장의 명예소방관 위촉식,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전달식, 마을회관 현판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주택소방안전점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 교육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으로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을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지난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11개의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해 소화기 440여개, 단독경보형감지기 580여개를 보급했고 2013년 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4개마을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