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가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도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 및 호스피스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5년 01월 10일(월) 05:0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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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보건사업 대상은 재가 만성질환자 중 저소득 취약계층, 자가 관리능력의 제한성이나 기동성에 장애가 있는 환자, 병원 조기 퇴원자들로 방문보건서비스를 제공, 환자의 건강상태를 호전시키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국민건강 수준 및 취약계층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치료를 통해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말기 암 환자에게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정에서 편안하게 맞이하도록 전인적인 간호로 총체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호스피스사업도 전문 의료인과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 분야별 전문요원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경북도 시범사업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환자나 가족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보건소에서 지난 해 실시한 방문보건사업은 1백80여명의 환우들에게 진료 및 투약 (1천7백회), 각종 검사 및 상처 치료(3천8백80회), 교육 및 상담(3천9백50회), 이동목욕(1백20회)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말기질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사업도 95명의 환우를 등록관리하면서 투약검사(1천1백회), 증상관리(5천4백회), 교육상담(1천5백회)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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