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이진영, www.dynatone.co.kr)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3 뮤직메쎄'(MUSIK MSSE, 4.10∼13)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뮤직메쎄는 음악 산업과 악기 전시회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51개국에서 1500여 개 음악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다이나톤은 유럽 전지역을 수출 교두보로 삼고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독립부스를 설치해 12년 연속 뮤직메쎄에 참가해왔다. 현재 구미공장에서 디지털피아노 13종을 월 2000대씩 생산,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피아노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지역에 많은 바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다녀온 이진영 대표는 “기대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고 다수의 바이어들이 고급형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 뿐만 아니라 슬림한 사이즈의 ‘SLP-200H’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그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의 바이어 상담을 나눠 신규 시장의 수출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출시된 SLP 200H는 다이나톤 최신 EXV(Expanded Voice) 사운드를 포함한 고음질 사운드 뱅크음원을 탑재했다. EXV 음색은 10가지 메인 음색에 적용되는 기능으로 기본 레이어 외에 추가 레이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하여 연주의 표현 범위를 넓혔으며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또한, SLP 200H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크기의 최신 디자인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낮은 음 우선 알고리즘(LNP, Lowest Notes Priority)을 적용한 최신의 펌웨어를 탑재해 피아노의 최대 동시발음이 초과되어 연주될 때 연주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SLP 200H에 장착된 국내산 최고급 건반인 ‘ARHA 건반’은 적정한 무게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그랜드 피아노 터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건반 내부의 구조와 연결 부위의 유격을 최소화하여 건반 소음을 최소했다. 한편 다이나톤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디지털피아노 렌털 서비스를 홈쇼핑에 론칭,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쇄도하는 고객들의 주문으로 손길이 바쁘다.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의 컨설팅 지원으로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비 및 동선을 재배치 하고 생산라인의 컨베이어 벨트 길이를 절반 이상 단축하는 창조적인 작업공정 개선으로 불량 원인을 완전히 개선하고 일일 생산량이 2배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편 다이나톤은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에서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육성기업으로 선정해 3년간 기술, 경영, 금융 마케팅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컨설잉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서울 구로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본사가 있고 구미에 연구소와 제조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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