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LG청소년 Dream Festival이 지난 6일 박정희체육관 대주차장 광장에서 청소년,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3년 09월 22일(월) 04: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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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부 청소년 그룹댄스 및 가요경연대회, 2부 연예인 초청 청소년 Dream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500여팀의 참가자중 엄정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그룹댄스 9개팀, 가요제 17개팀이 이날 본선대회에 참가했으며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축제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1부 그룹댄스 및 가요경연대회는 그 동안 청소년들이 Informal한 성격으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아마츄어라 하기에는 무색할 정도로 프로연예인에 버금가는 실력을 선보여 참여한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가요제 대상 오선영(경북외국어고등학교), 금상 권윤미(계명문화대학), 은상 구자백(한남대학교), 동상 구미연합Band(구미연합), 인기상 The Band(김천예술고등학교), 정연재(구미고등학교), 장려상 윤미리(금오여자고등학교), 임현지(인평초등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각100만원,70만원,50만원,30만원 20만원씩(장려,인기)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그룹댄스 대상은 카이 주니어(울산연합), 금상 H.M.C팀(구미1대학), 은상 FID(구미고), 동상 지화자팀(영천전자고)이 수상했으며 수상팀에게는 각각 100만원,70만원,50만원,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한편, 초호화 연예인들이 출연한 가운데 펼쳐진 제2부 청소년 Dream음악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내 정상급의 신세대 가수 JTL,Fly to the sky,코요태,The 자두, 슈가, 김경호, 김현성, UN, 테이크, 유니, 나비효과, 채연, 조정현 등이 출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LG경북협의회 조영환 사장은『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젊음을 표현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기업으로서의 최고제품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밝은 양지로 인도할 수 있는‘열린장’을 제공했다는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제3회 LG청소년 Dream Festival」은 지역에서는 좀처럼 드문 청소년을 위한 비중있는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개성표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과 청소년의 사회적 문제를 밝고 건강한 분위기로 유도하는데 일조할 수 있었다는데 대해 행사의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LG경북협의회는 이번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발전시켜 청소년 연례축제행사로 정착할 계획이며 나아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추진하여「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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