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 우리 꽃 무궁화를 달아 주세요.”
(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옥계중학교에서 어버이날·스승의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대신 무궁화를 달아 드리자 무궁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 옥계중학교 회장단 35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잊혀져가고 있었던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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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대신 무궁화를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무궁화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부모님과 스승의 가슴에 달아줄 무궁화를 만드는 학생들의 손길과 표정에는 감사와 설례임으로 가득찼다.
류하국 옥계중학교장은 “무궁화교육을 통해 애국심도 길러 주고 부모님과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까지 갖게 해주었다”며 “행복지킴이 봉사단이 나라사랑 실천에 의미 있는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행복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8일 선산공원묘원 무궁화 200그루 기증 및 심기를 시작으로 9일 김천 교도소에서 무궁화 교육, 10일 산동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무궁화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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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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