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자녀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바르게살기 고아읍위원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바르게살기 고아읍위원회(위원장 김진균)는 지난 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아초등학교 및 문장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아침 출근시간대에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도로횡단을 유도하고 무단횡단을 금지시키는 등 아이들 등굣길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다했다.
고아초등학교 주변은 33번 국도가 지나고 있고, 문장초등학교 주변은 곳곳에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건물, 상가 등으로 인해 운전자들의 시야확보가 어렵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지역으로 두 지역 모두 항상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김진균 위원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종선 고아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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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5월 기관·단체장 회의 개최
산동중학교 영어전용교실에서 열려 산동면(면장 이성수)은 지난 9일 산동중학교 영어전용교실에서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산동면 기관단체장 회의는 관내 각 기관을 이동하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달 산동초등학교를 이어 이번달은 산동중학교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손병숙 산동중학교 교장은 “‘부지런히 배우고 바르게 행하여 참된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14명의 교직원과 45명의 학생이 더불어 꿈을 키워가는 작지만 알찬 학교로서 부모와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신뢰받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 소개를 했다.
이후 범시민 안전캠페인 및 결의대회, 2013년도 폐렴 무료예방 접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등의 시정 홍보사항과 현안사항 및 각 기관별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구미시 주요 현안과 각종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며, 주민들과 기관단체의 관심속에서 산동면에는 산불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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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첫 모내기 실시
지난 6일, 무을면 오가리 앞들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6일 오가리 앞들에서 금년도 무을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농가(무을면 오가리 김성길)는 무을면 이장협의회장으로 무을면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벼재배 농가로서 현재 8ha 정도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날 약 2,000평의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다른 농가보다 빠른 모내기로 바쁜 농번기 농작업을 분산할 뿐만 아니라 조생종인 운광벼를 조기수확하여 추석(오는 9월 19일)전 햅쌀 출하로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이번 첫 모내기로 무을면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됐으며 농사짓기 좋은 지역, 청정고을 무을면의 명성 그대로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며 지속적인 농민들의 노력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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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소1리 삼열부 춘계 제향 봉행 및 경로잔치
지난 8일 옥성면 농소1리 삼열부 사당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8일 옥성면 농소1리 삼열부 사당(농소1리 도방모퉁이)에서 이형근 옥성면장, 장영호 옥성농협조합장, 김득수 옥성파출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자생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열부제를 봉행했다.
삼열부란 약 420년 전 임진왜란 당시 박씨, 최씨, 김씨 세 부인이 왜적에게 잡혀 가던 중 낙동강에 투신해 죽음으로 절의를 지킨 세 명의 열부로 농소1리에서는 삼열부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비를 세우고 매년 5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삼열부 봉행을 마친 후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어버이날을 맞이해 준비한 경로잔치가 진행됐으며 특히 2005년부터 농소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삼성코닝(주)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삼열부 봉행과 경로잔치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박태병 문화예술담당관과 많은 기관단체장과 자생단체장, 자매결연단체를 비롯해 마을(농소1리)에 크고 작은 행사시 항상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삼성코닝(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도개면 각 마을마다 어버이날의 의미 되새겨
경로효친 사상 몸소 실천 도개면(면장 황창수)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각 마을별로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41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개면 각 마을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준 데 이어, 가산1리, 월림1리, 다곡2리에서는 마을별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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